아무노래지코도 쩔쩔 매던

 

항상 평소 같았으면...

'레오야 아빠 갔다 올게' '나 좀 부탁해'"

근데 지금은 레오 동생이 맡게 됐어요.슈퍼독 마라뮤트 제니!

한때 코난이 위기였으나 지금은 가장 역할을 해야 합니다.

아직 아버지께서 제니의 소원을 들어주지 못했어요.

제니 방별로 만들어줄게ㅠㅠ

아직 사춘기 소녀 제니이제 오빠, 레오 형이 힘들어서 오빠를 구해야 해요

뭔가 집안일을 더 해야 돼서... 올해 처음으로 털도 깎았는데...

"미안해, 제니"

제니 이제 10살코난이 그 나이에 엄청나게 다리를 건넜지만 제니는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있어요.레오 형 공격을 지장 없이

7년 전 눈물이 나는 시대였는데

코난의 위기히터로 보호소 나온지 8개월만에 그 엄청난 방송탓입니다.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가 당황하기도...

저번에 나왔던 무슨 노래야? 그러니까 아무거나 부르면 이렇게 된다구!!!!

그때 아마 '왕가네' 라는 일일 드라마가 있었죠.출연자 제니 제니는 말했습니다

코난씨를 자랑스럽게 우리 가족을 대표해서 방송국의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했습니다!!

레오 동생인데!

지난 이야기지만 당시 블락비코도 내 딸 제니에게 "움직이지 마!!!"였잖아요!

항상 우리 아들과 딸들은... 우리 가족 위기가 와도 항상 당당하게... 아빠 언덕이었어요

지금은 레오가 힘들지만 코난 가족은... 제니도 있다!밍키도 있고!!석란이도 있고요

언제나 어디에나 당당한 저희 가족이 계셔서 아버지께서는 더욱 힘을 내십니다.

초능력 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