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a7커버 갤럭시 탭 A7 10.4인치 Wifi 삼성

 

28만원 정도 되었지만 스펙은

CPU도 옥타코아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해상도인데 2000x1200으로 넓고 좋다.

배터리는 7000mAh 정도 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어쨌든 가격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 보여서 그냥 사버렸다.

왔다 왔다 왔다.

그럼 오랜만에 새것만 받았을 때 열 수 있는 저 스티커를 여는구나.

박스를 열어보니 탭이 부직포에 싸여 있네.

크기도 내가 원하는 딱 적정하다.

탭 안에 2개의 박스가 있었는데, 간단 설명서와

충전기와 USB 케이블이 있다.

캐탭 좋네.

항상 선택하는 색은 나는 이런 색을 좋아한다.

버튼과 카메라 후면 카메라는 귀엽게 달려 있네.

첫 시동

이 화면을 보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새로운 탭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은 격렬하게 보고해 주고 싶은 마음에

거북이? 그런데 괜찮으면 북커버스탠드와 필름이 있어서 같이 샀다.

일단 북커버 표면이 좋네.

탭 커버를 사는데 다른 이유는 많겠지만 내 기준으로는 자연스럽게 접히는 스탠드 기능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

북커버를 열면 스티로폼이 있고.

커버 뒤는 벌집 모양으로 돼 있고 탭으로부터 나오는 발열을 견딜 수 있도록 돼 있어 마음에 들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지을 수 있다는 거야.

그리고 거북이 강화유리 필름.

구성은 2장이나 들어가 있어서 너무 좋다

이렇게 붙는다.

다른 제품처럼 이렇게 알코올을 닦는 것과 스티커, 그리고 필름 안의 공기를 밀어내는 것까지 2세트로 들어 있다.

이 두 개를 꺼내서 깨끗이 닦고 나서.

이렇게 붙었어. 이 필름도 그대로 두면 자연스럽게 붙는 게 좋겠네. 표면도 부드러운 것을 그대로 샀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산 것 같다.

이제 와서 비로 쓰기에 딱 잘 세팅되었네.

화면도 넓어서 활용하는데 있어서 이만한 게 없지 않을까 싶다. 가격에 비해서도 좋고 속도도 빠르고.

나는 아이패드를 하나 살까? 고민이 된다. 곧 하나 사야겠다.

어쨌든, 영상용 탭 구입 완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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