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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목관련자격증에는
    카테고리 없음 2022. 5. 1. 11:20

    지중생이 O한이라고 합니다

     

    저는 고졸이지만 나름대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어요.

     

    아마 제 또래나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일때문에

     

    고민 많이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우연히 시작한 사회생활을 시작으로 해서

     

    사무직에서 2년 가까이 경력을 쌓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자기개발과 적은 연봉에 회의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전문직종에 도전하기 위해서 알아보고 있는 도중에

     

    토목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건설이나 토목분야 쪽으로 전직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시험응시 조건이 되지 않았던 것을

     

    학은제라고하는제도를이용해서해결된이야기를전해드릴텐데요.

     

    만약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거나 학력이 없어서 시험을 못 보시는 분이라면

     

    제 말을 참고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천천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일단 토목 관련 자격증 종류에는 상당히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이 분야에서 전직을 결심하고 나서 처음 알았어요.건설재료, 농어업, 지적, 측량, 건축 등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대표적으로 토목산업기사를 뽑았는데

     

    앞으로 조금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순차적으로 하나씩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그런데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산업기사 같은 국가기술류 시험은

     

    응시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지원해서 시험을 볼 수 없어요.

     

    저도 처음에는 이 부분을 몰랐기 때문에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수험 요건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부터 설명하자면,

     

    관련 전공으로 2년제 이상의 대학을 졸업한 경우나

     

    관련 실무분야에서 2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지원할 수 있어요.

     

    그런데 다행히도 저는 위의 조건에 해당되지 않았지만,

     

    단위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서 이 요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학은제를 통해서 해결이 되면 굳이 2년제 학위를 만드는 게 아니라

     

    총 41학점이라는 점수를 이수함으로써 국가기술류 자격증 시험에 도전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하나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토목 관련 자격증의 응시 요건이라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가 적은 시간을 투자함으로써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시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에 덧붙여서 보면 학제에 투자해야 할 시간도

     

    1학기! 그러니까 15주밖에 안 걸렸으니까 훨씬 고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일반적으로학제41점을이수하려면총2학기가걸리도록되어있어요.

     

    학은제에서는 1학기에 최대 24점, 1학년에는 최대 42점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다고 하는데 다행히 수업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점수를 채우는 것이 가능할 거에요.여기에해당하는첫번째가학점으로활용할수있는자격증을따는겁니다.

     

    제가 하던 방식이기도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이 제도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있던게 아니여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알게된 멘토 선생님께

     

    문의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이런 방식을 추천받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추천받을 때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했습니다.

     

    수강을하면서 자격증도 같이 딸 수 있는지,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제 자신을 의심했나 봐요.

     

    하지만 막상 해보니까 추천해주신 한경태 세트라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한 달정도 대충 하루에 40~50분 공부한 것 같은데

     

    무난한 일이 한 번에 합격하게 되어, 시작하기 전부터 계획을 하고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1학기라는 시간에 끝낼 수 있었고

     

    앞으로는 토목산업기사를 비롯하여 각종 토목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합니다.

     

    또,제가해봤던방법은아니지만독학학위제라는것도있습니다.

     

    이것도교육부가주관하는제도인데1~4단계까지있는시험이래요.

     

    당연히 예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난이도가 높아지다 보니까 점점 더 어려워지기도 하고

     

    보통은 1단계 시험만 보고 부분적으로 점수를 활용하는 방식이래요.

     

    더 자세한건 멘토선생님과 상담해보는게

     

    가장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학은 자기 자신도 편하게 할 수 있는 교육제도였습니다.

     

    수업 형식이 모두 온라인으로 되어 있어서 굳이 학교나 학원을 다닐 필요도 없고

     

    집에서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수강할 수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출석 인정 기간이라고 해서 각 주차별 강의가 개설되었는데,

     

    각 강의마다 2주간의 출석인정 기간을 부여할 때 매매일 정해진 시간에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제가 원할 때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방식이라서 부담스럽지 않거든요.

     

    그리고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계속 멘토 선생님 케어도 받고

     

    행정처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 주셔서 이제는 언제든지 시험을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마 이렇게 글로만 접할 수 있다면 실감이 덜 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처음 조사했을 때는 다른 사람의 경험문을 봤는데

     

    짐작도 안 가고, 정확한 이해도 어렵고, 멘토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글을 써봤는데 생각보다 남에게 가르쳐주는 일이 정말 어렵고 어색하네요.

     

    그래도 토목관련 자격증을 바탕으로 이 직업을 준비하려는 저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읽었을 때 조금이라도 참고할 수 있도록

     

    열심히글을써봤으니까긍정적으로봐줬으면좋겠어요.

     

    저는 이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할 마음이 있으신 분은 멘토 선생님께 문의하세요!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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